발렌타인, 면세점서 브랜드 최초 '발렌타인 23년' 출시

남경식 / 2019-09-19 16:33:51
20년 만에 새로 출시된 프리미엄 라인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Ballantine's)이 '발렌타인 23년(Ballantine's 23 Year Old)'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발렌타인 23년'은 발렌타인이 처음 선보이는 연산의 위스키로, 20년 만에 새로 출시된 프리미엄 라인이다.


▲ 발렌타인 23년 제품 사진 [페르노리카 제공]


발렌타인의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은 "글렌버기 증류소의 핵심 몰트가 담긴 발렌타인 23년은 남다른 희소가치로 발렌타인 시그니처 라인의 새로운 정점"이라며 "최고급 스카치 위스키로, 위스키 애호가를 위한 소장용뿐 아니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선물로도 완벽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발렌타인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성숙함에는 시간이 걸린다'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유명 인플루언서이자 비스포크 테일러샵의 오너인 '브루노'가 그의 멘토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콜라보 영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발렌타인 23년은 전 세계 면세점 입점 제품으로, 한국에서도 인천 공항 및 각 지역 공항 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판매가는 185달러(약 23만 원)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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