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자원봉사센터, 청송군 찾아가 방진마스크 2만5천장 전달

김영석 기자 / 2025-04-01 16:30:15

경기 안양시는 최근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의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해 안양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방진 마스크 2만50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직원들이 1일 경북 청송군에 방진마스크 2만 5000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안양시 제공]

 

센터 임직원들은 1일 낮 12시 경북 청송군청을 방문, 현장 대응 인력에게 필요한 방진 마스크 2만 5000장을 전달했다.

 

이들 마스크는 안양시 관내 기업인 ㈜에버그린(5000장)과 ㈜파인텍(2만 장)이 산불 피해지역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안양시에 기탁한 것이다.

 

현재 센터는 자원봉사자, 단체, 기업들과 협력해 산불피해 지역에 전달할 구호 물품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품목은 두루마리 휴지·마스크(KF94)·물티슈·캔커피·에너지바·컵라면 등 6종이며, 이달 4일까지 접수한 후 피해지역에 전달할 계획이다.

 

구호 물품 접수와 관련해 더 궁금한 사항은 센터(031-8045-2487)에 문의하면 된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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