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훈 캠코 사장 취임 "국민이 의지할 수 있는 기관 거듭나야"

최재호 기자 / 2025-05-07 16:33:33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캠코) 정정훈(58) 신임 사장이 7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 정정훈 캠코 사장이 7일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정정훈 사장은 이날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3층 캠코마루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약계층 회생 및 중소기업 재도약 지원, 공공자산 활용한 국민편익 증진 등 모든 사업에서 국민이 가장 든든하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멈추지 않는 혁신으로 미래를 선도하고,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나 된 캠코를 만들어 가자"며 "임직원의 열정과 헌신이 존중받고 보람이 되는 캠코,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캠코를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는 사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부산 중앙고교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정정훈(1967년생) 사장은 행정고시 제37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소득법인세정책관, 조세총괄정책관,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등을 역임했다.

 

정 사장은 기획재정부에 줄곧 근무하면서 직원들로부터 세 번이나 '닮고 싶은 상사'로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기도 했다.

 

▲ 정정훈 캠코 사장이 7일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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