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농촌 고령자 물품 2000만원 상당 기부 '훈훈'

강성명 기자 / 2024-12-24 16:23:35

발·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24일 전남 나주시 반남면 복지센터에 고령자를 위해 써달라며 2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 24일 김홍연(왼쪽 다섯 번째) 한전KPS사장이 전남 나주시 반남면 행복복지센터에서 고령자를 위한 용품을 기탁하는 전달식을 거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KPS 제공]

 

기부 물품은 밤길 안전한 보행을 위한 부착형 클립조명과 동절기를 대비한 양변기 온열시트, TV 등으로, 홀몸어르신에게 전달되거나, 경로당 노후 TV 교체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전KPS는 소외된 농촌 고령자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공로로, 농어촌ESG 실천인정제에서 3년 연속 인정기업에 선정됐다.

 

김홍연 KPS 사장은 "기탁한 물품들이 어르신과 농촌 마을에서 요긴하게 쓰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활성화 등 농어촌이 직면한 현안과 어르신의 어려움이 해소되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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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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