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제4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의 밤 'For All Of Us' 개최

김영석 기자 / 2024-12-05 16:39:52
네트워크 위원 50여명 참석…활동성과 공유, 청년정책 제안 시상

용인시가 청년과의 소통과 시정참여 확대를 위해 위촉한 제4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의 임기를 앞두고 그 간의 활동을 공유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 지난 4일 열린 제4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성과공유회에 이상일 시장이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5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4일 시청 비전홀에서 제4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성과공유회 '우리모두를 위한 네트워크의 밤 For All Of Us'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시장과 제4기 용인 청년정책네트워크, 광주·오산·화성시 청년네트워크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제4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활동성과 발표(박예지 청년정책네트워크 부위원장), 와 활동 영상 시청, 직장·주거·결혼 등에 관한 세대공감 밸런스게임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 7월 열린 '청년정책 제안대회'에서 정책이 채택된 분과에 아이디어상을 시상했다. 채택된 제안은 △홍보분과의 '용인청년정책 3분 영화제' △주거교육분과의 '용인청년 우대 착한부동산 수수료 감면 사업 보완' △문화복지분과의 '용인 예비 청년 예술인을 위한 디딤돌 사업 등이다.

'도시재생', '문화복지', '주거교육', '참여권리', '취·창업', '홍보' 등 6개 분과로 구성된 제4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는 2023년 7월부터 시작됐으며, 올해 12월 말까지 활동한다.

제4기의 주요 성과로는 중앙동 도시재생 공모사업 참여, 용인청년페스티벌 기획, 용인청년 커뮤니티 포털디자인 TF단 활동, 청년주거복지 청년정책포럼 참여 등이다.

 

이상일 시장은 "제4기 위원들의 활발한 활동 덕분에 청년정책 제안대회에 제안한 15개 의견 중 3개가 채택돼 일부 시정에 반영할 수 있게 됐고, 중앙동 도시재생 공모사업에도 좋은 아이디어들을 제안해 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의 청년정책에 관심 가져주길 바라고,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되면 갖춰질 청년 스마트워크 공간도 잘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달 중 제5기 용인청년네트워크 활동 위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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