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의 대표적 축제 중 하나인 성송산포도축제가 '백만 화성 대표특산품 포도대장'을 주제로 정하고 오는 7일부터 이틀간 서신면 궁평항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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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회 화성송산포도축제 포스터. [화성시 제공] |
화성시는 2일 시가 주최하고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10번째 화성송산포도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는 화성시 청년농부들이 가지각색의 다양한 품종의 포도로 전시홍보관을 꾸며 직접 운영하는 부스를 마련하고, 포도 가격만큼 금액을 내고 직접 포도를 수확하는 포도따기 체험과 대표적 체험 행사인 포도밞기, '포도대장 화성송산포도청!'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축제 기간 축제 분위기 확산을 위한 포도판촉행사가 동탄호수공원과 향남로데오거리에서 진행된다.
또 화성송산포도축제 전용 콜센터(070-7770-8206)도 오픈돼 축제 당일까지 관람객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화성송산포도축제.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 청년농부와 함께 낙조가 아름다운 궁평항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포도홍보관과 체험, 먹거리를 준비했다"며, "즐거운 추억도 만들고 우수 농산물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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