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교동·송현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기념 '사진공모전'

손임규 기자 / 2025-04-28 12:33:16

경남 창녕군은 2023년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창녕 교동·송현동 고분군에 대한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작품 접수 기간은 5월1일부터 30일까지다.

 

▲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사진 공모전 포스터 [창녕군 제공]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은 비화가야의 대표 유산이다. 동아시아 고대 문명의 한 유형을 보여주는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고분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공모전에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3년부터 2025년 사이에 촬영한 사진만 출품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사진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5명, 입선 20명 등 총 31명의 입상작을 6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원, 금상 수상자에게는 각 1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사진 전시와 홍보 활동에 활용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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