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토리, 개봉 4일째 100만 돌파…흥행 속도 '겨울왕국'과 타이

이종화 / 2019-06-23 16:17:14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역대 픽사 애니메이션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던 <토이 스토리 4>가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하며 다시 한번 놀라운 흥행 파워를 과시했다.


▲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역대 픽사 애니메이션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던 <토이 스토리 4>가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하며 다시 한번 놀라운 흥행 파워를 과시했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4>는 개봉 4일째인 23일 오후1시 55분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중 최단 기간 100만을 돌파했던 천만 영화 <겨울왕국>과 같은 속도이자 <인크레더블 2>(5일), <코코>(6일)보다 빠른 흥행 속도다. 


역대 픽사 애니메이션 중 최단 기간 100만 돌파 기록도 경신했다.
 
<토이 스토리> 시리즈 사상 최고의 스케일과 재미와 감동을 잡은 것은 물론 완벽한 스토리로 언론과 평단의 만장일치 극찬을 받았던 <토이 스토리 4>는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의 압도적인 호평 세례를 받았다. 


CGV 골든에그지수 98%(6/23 CGV 홈페이지 기준), 네이버 영화 관람객 평점 9.39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역대 픽사 애니메이션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던 <토이 스토리 4>가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6월 극장가 대세 영화로 등극한 <토이 스토리 4>를 본 관객들은 “이 시리즈와 같은 시대에 살고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nur***), “9년 기다린 만큼 값지네요”(jun***), “5편도 기대하게 되는 픽사의 힘”(swe***), “와 진짜 개꿀잼이네! 또 봐야지”(iso***), “명불허전 픽사”(leg***), “꿀잼 보장에 감동은 덤”(alp***), “최고라는 말 밖에 나오질 않는다”(tru***)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토이 스토리 4>는 우리의 영원한 파트너 ‘우디’가 장난감으로서 운명을 거부하고 도망간 ‘포키’를 찾기 위해 길 위에 나서고 우연히 오랜 친구 ‘보핍’을 만나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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