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사들이 각종 캐시백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이달 말까지 이벤트에 응모한 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쿠팡와우, 유튜브 프리미엄을 구독한 고객에게 각각 4900원, 4000원, 5000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넷플릭스와 웨이브, 멜론 이용 고객에게도 서비스별 2000원씩 최대 6000원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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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카드 디지털 구독 이벤트 시각물. [신한카드 제공] |
생성형 인공지능(AI) 구독 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신한 SOL페이에서 응모한 뒤 챗GPT 플러스 또는 클로드 AI를 신한 신용카드로 5 달러 이상 결제하면 4000원을 캐시백한다. 다음 달에도 같은 조건을 충족하면 4000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대상은 최근 6개월 동안 해당 서비스를 신한카드로 결제한 이력이 없는 고객이다.
NH농협카드는 오는 7월 31일까지 주유 특화 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3차 주유비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바른 OIL&PASS카드와 올바른 OIL카드 개인 신용카드 이용자가 전국 주유소와 농협주유소, 농협유류판매소에서 건당 3만 원 이상 결제하면 리터당 50원을 캐시백한다.
행사 기간 1인당 최대 1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카드 기본 할인과 중복 적용도 가능하다. 올바른 OIL카드는 자체 할인까지 더하면 리터당 최대 200원의 할인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신규 발급 고객과 휴면 고객에게는 일정 조건 충족 시 연회비 전액을 캐시백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카드업계는 소비 혜택 확대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전국 군 단위 중·고등학교 616곳에 교육 전문지를 제공하고 농어촌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1대1 화상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간 교육 정보 격차를 줄이고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KPI뉴스 /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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