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 김지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장암 신곡1·2 자금)이 시의회에서 발의한 '의정부시 역사문화인물 선양사업 지원 조례'가 23일 공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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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호 시의원 |
이 조례는 의정부시에서 태어났거나 의정부에서 활동하면서 역사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 업적을 드러낸 인물을 널리 알리고 숭고한 뜻을 계승·발전시키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의정부시장은 자료 발굴 및 재조명, 기념물 제작, 조형물 설치 등을 할 수 있고 대상 인문 선정에 필요한 위원회를 설치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 위원회는 시의원 학계 단체에서 추천한 9명으로 구성하고 임기 2년에 한 차례 연임하도록 했다.
김 시의원은 "의정부시 역사문화인물을 발굴해 역사를 계승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경기도 제1호 조례라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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