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
피해 공무원은 "본인과 부서에 문제가 생길까 주먹질을 당할 때도, 목을 조를 때도 그저 가만히 있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경찰이 출동해 가해자를 검거했지만 담당 공무원은 이미 육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었으며 "매일 와서 괴롭게 해준다"는 가해자의 협박에 두려움에 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청공무원노조는 "생명의 위협을 당하는 상황에서도 이후 상황을 걱정해야 하는 공무원 노동자의 현실에 깊은 상실감을 느꼈으며, 안전한 일터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다루겠다"고 밝혔다.
2022년 이후 천안시에서는 직산읍 폭행 사건, 봉명동 폭행 사건, 성정2동 흉기 난동 사건에 이어 이번 입장면 폭행 사건 등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폭행과 협박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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