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신제품 '백세주 과하 2024' 여름 한정 출시

유태영 기자 / 2024-06-05 16:22:08

국순당은 과하주 제법을 응용해 개발한 '백세주 과하 2024'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름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백세주 과하 이미지.[국순당 제공]

 

과하주(過夏酒)는 '여름을 지나는 술'이란 뜻을 담고 있다. 더운 날씨로 인한 술의 변질을 막고 저장성을 높이기 위해 발효주에 증류주를 더해 빚던 전통 제법이다.

저도수인 발효주와 고도수인 증류주를 섞어 여름철 술의 저장성을 높이고 음용하기 좋게 만든 조상의 지혜로움이 담긴 술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백세주 과하 2024는 특별하게 빚은 백세주에 쌀 증류소주를 더했다. 기본 술인 발효주는 국순당이 고문헌에서 찾은 술의 향미를 향상하는 제법을 적용해 특별하게 빚은 백세주를 사용했다.

 

쌀 증류소주는 100% 우리 쌀로 빚은 후 10년 이상 장기 숙성했다. 신제품의 알코올 도수는 18도, 용량은 500㎖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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