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수도권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타다 운영사인 VCNC는 4일 서비스 도착지역을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전역으로 넓히겠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 경기도 성남 분당구, 과천, 인천(일부 제외)인 출발지역도 위례신도시(성남/하남), 경기도 광명, 성남 수정구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의 타다 서비스지역 확대 제안 요청을 분석한 결과 전국 총 1000여 개 지역에서 3만여 건의 서비스 확대 요청이 있었다는 게 타다의 설명이다. 이에 서울 간 이동수요·인접성 등을 고려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타다는 지난해 10월 서비스 론칭 당시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만 적용됐던 서비스를 올해 상반기 인천, 수원, 고양, 안양 등 수도권 15개 지자체로 확대하기도 했다.
박재욱 VCNC 대표는 "타다는 전국민에게 이동의 공백 없이 언제 어디서든 좀 더 나은 이동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 지역 및 라인업 확대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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