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형 도시근로자 참여인원 12만명 돌파...올해 30만명 확대
-
박상준
/ 2025-03-03 16:19:23
기업, 사회복지시설, 소상공인 사업참여도 높이고 참여 간소화
충북도는 2025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참여한 인원이 12만 명을 돌파해 기업, 사회복지시설, 소상공인 등에게 인기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
| ▲충북도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
이는 접수 한달만에 이루어진 결과로, 전년도 최종실적 10만5580명을 114% 초과 달성한 것이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를 도시근로자 사업 재도약의 해로 삼고, 신속한 민생경제 회복 및 도민 체감도 향상을 위해 제1회 추경예산을 통해 연인원 30만명 이상으로 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달 기업, 사회복지시설, 소상공인 관련 단체와 협회 개별 방문을 통해 사업 참여도를 더욱 끌어 올리고 민간 플랫폼(이폼사인)을 활용한 전자서명 확대와 행안부의 행정정보공동이용 활성화를 통해 사업 참여를 간소화할 계획이다.
김두환 도 경제통상국장은 "도시근로자 사업은 해를 거듭할수록 사업에 대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며, "올해는 더 많은 도민들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근로할 수 있는 일자리 복지 정책을 확대하고, 신속한 민생경제 회복과 도민의 피부에 와닿는 혁신 일자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은 근로를 희망하는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기업과 소상공인은 참여자와 근로계약 체결 후 근로 임금을 지급하고, 지자체에서는 1일 최대 4시간까지 최저시급(1만30원)의 40%에 해당하는 인건비와 교통비, 근속 인센티브 등을 별도로 지원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