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민선 8기 '직무수행평가' 22개월째 1위

강성명 기자 / 2024-05-17 16:17:08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민선 7기에 이어 민선 8기에서도 '광역단체장 직무수행평가 22개월째 1위'라는 진기록을 보이고 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전남도 제공]

 

17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공개한 '2024년 4월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영록 전남지사의 도정 운영 긍정평가는 65.9%를 기록해 전국 광역단체장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김동연 경기지사 65.6%, 김관영 전북지사 62.8%, 이철우 경북지사 59.3%가 뒤를 이었다.

 

김영록 전남지사의 광역단체장 긍정평가는 지난해 7월 민선 8기 들어 22개 월 연속이란 전무후무한 기록이다.

 

김 지사는 민선 7기 때도 지방선거 운동 기간을 제외한 43개월 동안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30차례에 걸쳐 선두를 차지했다.

 

민선 7·8기를 모두 합치면 52개 월 연속 1위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남기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남 국립의대 유치 문제로 동·서부권 갈등을 이어지고 있고, 광주 군공항 무안공항 이전 문제가 숙제로 남아있는 상황에서도, 행정 지도자로서의 리더십을 전남도민에게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전국 18세 이상 남녀 1만3600명(해당 월 기준·시도별 800명)을 대상으로 2024년 3월 28~30일, 4월 26일~5월 1일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방식으로 실시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2.4%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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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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