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성장 잠재력을 지닌 강소기업 육성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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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형 강소기업 육성사업 간담회 [전남도 제공] |
전남도는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글로벌 시장의 경쟁력을 갖춰 지역경제 주축으로의 도약을 도모하기 위한 '전남형 강소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자격은 전남에서 3년 이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으로, 매출액이 25억 원 이상 400억 원 미만이어야 한다.
또 기존 30억 원 이상 300억 원 미만에서, 올해부터 25억 원 이상 400억 원 미만으로 확대해 신청 문턱을 낮췄다.
아울러 매출 증가, 연구개발 투자비율, 고용 증가, 수출 비중 증가 등 4가지 기준 가운데 한 가지 이상이 일정 비율 이상 증가한 기업의 경우 신청 가능하다.
전남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되면 맞춤형 성장 지원을 위한 연구개발 성과 사업화 지원, 마케팅 지원, 기술인력 역량 강화 지원 등 7개 분야 지원프로그램을 선택해 2년동안 최대 2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희망 기업은 전남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2025년 전남형 강소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나 전남테크노파크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형성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전남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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