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경우회 순국경찰관 추모행사-쌍책 멜론 본격 출하

김도형 기자 / 2024-06-03 16:50:23

경남 합천군재향경우회(회장 안옥원)는 3일 제69회 현충일 및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합천읍 순국경찰관 충혼묘에서 추모행사를 열었다. 

 

▲재향경우회 안옥원 회장 및 회원, 권창현 합천경찰서장, 경찰간부 등이 고 유영섭 경위의 충혼묘에서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합천군 제공]

 

이날 추모행사는 재향경우회 안옥원 회장 및 회원, 권창현 합천경찰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1949년도 당시 합천읍 인곡 관자부락에 침투한 공비와 맞서 결사 항전했던 고 유영섭 경위의 순국 정신을 기렸다. 이어 합천 호국공원으로 이동해 전사·순직 경찰관들의 명복을 빌었다.

 

합천 쌍책멜론, 전국 본격 출하

 

▲쌍책우체국 집하장에서 쌍책 멜론 농가 및 농협 관계자들이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합천군의 대표적인 고소득 작물인 쌍책 멜론이 3일 본격적인 첫 출하를 시작했다.

 

3일 쌍책면(면장 박은숙)과 쌍책 멜론작목반(반장 류병우)에서는 쌍책우체국 집하장에서 출하식을 열고 전국의 소비자들이 기다려온 쌍책 멜론의 첫 출하를 기념했다. 

 

첫 출하는 2개 농가에서 생산한 멜론 8㎏들이 1300박스 규모다. 품종은 고당도와 향긋한 풍미를 자랑하는 소피아 그린이다. 쌍책 멜론은 황강의 맑고 깨끗한 환경과 사질토의 좋은 토양, 큰 일교차의 기후특성, 양질의 유기질 비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쌍책 멜론은 이달 중순부터 전량 개별 주문을 통해 우체국 택배와 SNS 직거래를 통해 전국으로 본격 유통된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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