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농산물유통센터 찾은 김동연 "농업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진현권 기자 / 2025-11-11 16:27:08
"어려움 속에서도 도전 멈추지 않는 농업인들의 열정에 깊은 감명"
"농업인의 날, 더욱 빛나는 하루 되기를…언제나 농업인 여러분 곁에 설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올 한 해도 땀 흘려 생명을 키워내신 농업인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지난 10일 광주시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를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 지사는 1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어제 '달달버스'를 타고 광주시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를 찾았다. 이상기후, 일손 부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의 가치를 굳게 지키고 계신 분들을 만났다"면서 이같이 감사를 표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귀농 12년 차에 '농어업소득 333 프로젝트'를 만나 다시 도약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 "333 프로젝트 컨설팅과 시설 지원을 통해서 겨울 부추 생산에 도전해 보게 되었다"는 감사의 말에 "어려움 속에서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 농업인분들의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농업은 오늘 흘린 땀만큼 내일이 건강해지는 정직한 산업이다. 경기도는 농업인이 쏟는 정성과 인내가 얼마나 값진지 알기에, 그만큼 정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또 "농어민 기회소득, 농어업소득 333 프로젝트,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을 비롯해 농촌과 농민의 삶에 새로운 기회를 만들기 위한 경기도의 진심은 앞으로도 변함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지사는 "농업인의 날, 오늘 만큼은 흙과 생명을 품은 손이 더욱 빛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기도는 언제나 농업인 여러분 곁에 서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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