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삼호, 역대 최대 안전캠페인…'중대재해 제로' 결의

강성명 기자 / 2025-09-05 16:18:49

안전을 회사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있는 HD현대삼호가 출근시간 사외협력사와 함께 안전캠페인을 전개하며 '중대재해 척결' 의지를 다졌다.

 

▲ 지난 4일 김재을 HD현대삼호 사장과 사외협력사들이 출근길 '중대재해 척결' 안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HD현대삼호 제공]

 

김재을 사장은 대불산단에서 산단 내 사외협력사 60여 개사 2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불산단 사외협력사 합동 안전캠페인'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대불천연잔디구장에서 열린 안전결의대회에서 중대재해 척결을 다짐하는 의식이 진행한 뒤, 고소작업 시 안전벨트 체결, 중장비 이동 시 안전거리 확보 등의 결의문을 낭독하며 무재해 작업장 조성 의지를 다졌다.

 

이후 출근하는 동료 근로자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HD현대삼호협력회사협의회 김용환 회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기업 생존 차원에서 중대재해 척결을 위해 회원사 모두가 전사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재을 HD현대삼호 사장은 "오늘 행사를 기점으로 회사와 협력사가 중대재해 예방에 한 몸처럼 대응해 무재해 작업장을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HD현대삼호는 AI와 스마트 안전 시스템 도입, 위험 작업에 자동화 장비와 로봇 투입 등 투자 확대를 통해 무재해 작업장 조성에 역량을 집중해나간다는 방침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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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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