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옥정호수공원 김삿갓광장에서 오는 24일 '김삿갓 전국 문학대회'가 열린다. 이 행사는 조선시대 풍자 시인이자 방랑 시인 난고 김병연(호:김삿갓, 1807~1863)의 풍자 정신과 문학의 혼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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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삿갓 전국 문학대회 포스터 [양주시 제공] |
응모부문은 운문(시 시조)과 산문(수필 생활문)으로 참가 대상은 전국의 초·중·고생 대학생 일반인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함께 모두 688만 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5월 22일까지 양주예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단체 참가자는 누리집 자료실에서 단체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회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현장접수도 진행된다. 수상자는 6월 13일 양주예총 누리집에 발표된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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