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품질경영' 통해 해외시장 선점한다

강성명 기자 / 2024-03-04 16:15:50

발전·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품질경영으로 유럽 등 해외시장 선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 한전KPS가 전국 사업소 품질담당 대표자와 함께 '2024년도 품질부서장 및 담당자 전략회의'를 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KPS 제공]

 

한전KPS은 전국 사업소 품질담당 대표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품질부서장 및 담당자 전략회의'를 열었다.

 

전략회의는 △2023년도 품질 이슈 개선방안과 2024년도 주요 품질업무 공유 △품질검사자 양성 계획과 품질비용 집행 개선사항 검토 △품질분임조 활동 설명 등 순으로 진행됐다.

 

또 국제 원자력 공급망 품질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19443' 취득 추진 등 올해 핵심 품질경영 전략목표를 점검했다.

 

원자력사업본부장인 전호광 부사장은 "변화하는 에너지 산업과 극심한 경쟁 속에서 '세계 No.1 전력설비 정비산업 그랜드 플랫폼 기업'이 되기 위해 무엇보다 품질 경쟁력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개방되는 전 세계 발전정비 시장에서 어떤 순간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경쟁력을 갖기 위한 기본에 충실한 품질활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원전시장에서는 체코, 영국, 폴란드, 루마니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의 수주를 둘러싸고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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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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