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문화 확산"…롯데하이마트, 저소득 가정에 노트북 선물

황정원 / 2019-05-02 16:12:53

롯데하이마트(대표이사 이동우)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2일 저소득 가정 아동 30명에게 노트북을 선물했다.


이날 기증식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회관에서 롯데하이마트 박수용 모바일부문장,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연순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박수용 롯데하이마트 모바일부문장(왼쪽)이 김연순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과 노트북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 제공]


롯데하이마트는 기관을 통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이 어린이날 꼭 받고 싶은 선물이 무엇인지 사전 조사한 뒤, 선호도가 가장 높은 노트북을 선물했다. 노트북은 4월 16일부터 4월 19일까지 전국 100여 곳의 지역아동센터에서 사연공모를 통해 선정된 30명의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노트북 후원을 위한 기부금은 지난 3월 롯데하이마트쇼핑몰에서 진행한 고객 참여형 기부 이벤트 '대한민국 청소년을 응원합니다'를 통해 마련했다. 롯데하이마트는 기부금 마련을 위해 3월 한달 동안 롯데하이마트쇼핑몰 주문 한 건당 일정 금액을 적립했다.

롯데하이마트 박수용 모바일부문장은 "고객들의 소중한 참여로 마련한 기부금으로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참여형 기부 이벤트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황정원 기자 h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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