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소식] 평택시쌀연구회원 3명, 경기도 쌀 품평회서 수상

김영석 기자 / 2024-12-16 16:42:00

경기 평택시쌀연구회원 3명이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4년 제7회 참드림 경기미 품평회'에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 지난 12일 '2024 제7회 참드림 경기미 품평회'에서 수상한 평택시쌀연구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올해로 7회를 맞은 참드림 경기미 품평회는 경기도 대표 품종 '참드림'과 같은 고품질 쌀을 농업인, 소비자들과 공유하고, 국내 육성 신품종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품평회에서는 경기도 16개 시군에서 출품한 경기미 총 47점을 참드림과 지역특화품종으로 구분하고,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차 재배 이력, 2차 쌀 품질 등을 평가해 가장 우수한 11점을 뽑았는데 그 중 평택시에서 3점을 수상했다.

 

지난 12일 진행된 평택시쌀연구회(회장 최원혁) 수상자는 △경기도지사상에 문종수(참드림 우수상), 차성만(지역특화품종 꿈마지 최우수상)과 △경기도쌀연구연합회장상에 이재승(지역특화품종 꿈마지 장려상) 회원으로 이들은 고품질 쌀 재배를 위해 드문모 심기(50~60주), 질소시비량 감축(7㎏/10a) 등 탄소 절감 기술을 적극 펼친 것에 좋은 평가를 얻었다.

 

2024년 평택시쌀연구회 연말총회에 참석한 김인숙 기술보급과장은 "2023년부터 추청 품종을 대체해 재배하고 있는 꿈마지 품종이 최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해 고품질쌀임을 입증한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영석 기자

김영석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