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베뉴브 해운대' 629가구 분양 돌입…국민평형 84㎡ 중심

최재호 기자 / 2025-09-17 16:51:39

'베뉴브 해운대'가 오는 19일 견본주택을 오픈,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 지상 48층 공동주택 3개동 규모로, 중소형 평형 중심으로 모두 660가구로 구성돼 있다.

 

▲ '베뉴브 해운대' 조감도 [삼한종합건설 제공]

 

'베뉴브 해운대'는 세대 규모면에서 높은 상품성을 자랑한다. 총 세대 수 660세대 중 629세대(전용면적 △59㎡ 25세대 △84㎡ 496세대 △99㎡ 108세대)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중소형이 전체 세대수의 83%가량을 차지한다. 중소형 평형대는 초기 투자 비용이 낮고, 매매거래 및 향후 환금성이 높아 시장 선호도가 높다.

 

그 외에도 단지 자체의 상품성 또한 주목받고 있다. '베뉴브 해운대'는 지하철 2호선 벡스코역과 연결된 이른바 '지품아 단지'다. 반경 1㎞ 내에서 최고층(48층) 주거시설로 들어설 예정으로, 고층의 경우 해운대부터 광안리까지 연결하는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하다.

여기에다가 커튼월룩 외관 특화, 고급 외산가전, 가구, 마감재 등으로 고급화했다. 카셰어링, 방문세차, 가정식 딜리버리 및 펫케어 등 입주민만을 위한 다양한 특화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세대 내에서 편리하게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는 음식물 쓰레기 이송 설비 시스템을 갖추는 한편 계절 가전·캠핑 장비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세대창고 또한 제공한다.

 

'베뉴브 해운대'의 입지 조건은 단연 주목거리다. 부산을 대표하는 쇼핑·문화 시설들이 밀집돼 있고, 광안대교와 터널 등을 통해 부산시내와 시외 접근성이 탁월하다. 만덕~센텀 내부순환 도시고속화도로 및 부산형 급행철도(BuTX) 계획으로 장기적 교통 개발 호재까지 갖고 있다.

 

또한, 강동초를 비롯해 부산지역에서도 학업 성취도가 높은 우수 학군과 센텀시티, 마린시티, 재송동 등 명문 학원가가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육 환경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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