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군 행정과와 곡성군 인구정책과가 2년 연속 상호 기부에 나서며 기부 행렬을 이어갔다.
![]() |
| ▲ 26일 전남 담양군 행정과와 곡성군 인구정책과가 2년 연속 상호 기부에 나서며 기부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담양군 제공] |
이들 두 지자체는 26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협력 증진을 위해 기부하며, 인구감소 지역의 생활 인구 확대를 위한 방안 등 지자체 간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담양군은 기부자에 대한 예우와 관계 인구 확보를 위해 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1년동안 6개 관광지 무료입장 등의 혜택을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서로의 지역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제에 연속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도 살리고 혜택도 받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분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계속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