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성낙인 군수)은 15일 유어면 거마마을 변정숙 이장이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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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마마을 변정숙 이장이 성낙인 군수에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변정숙 이장은 2017년부터 유어면 거마마을 이장으로 임명돼 남다른 열정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특히, 2018년에는 경남농협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성낙인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 인재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3년 10월 9일 설립된 이후 올해까지 총 3173명에게 47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창녕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준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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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선불카드 도안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신청을 앞두고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2차 신청과 지급 기간은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신청 대상자는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90%의 국민이다.
신청 방식은 1차와 동일하다. 신용·체크카드로 지급을 원한다면 본인이 사용하는 카드사의 누리집 또는 앱, 콜센터 등을 통해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영업점에 직접 방문 신청을 하면 된다. 모바일 창녕사랑상품권 충전을 희망할 경우 상품권 앱(chak)에서 신청 가능하다.
또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소비 쿠폰 선불카드를 받을 수도 있다. 군은 2차 지급 시 상품권 불법 유통·사재기·불법 환전 등 차익을 노린 불법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창녕사랑상품권 지류 지급을 제외했다.
한편 창녕군은 1차 지급 대상자의 99.31%인 5만4745명에 121억여 원의 소비 쿠폰을 지급했다.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전국 지급률 평균 98.9%보다 상당히 높은 지급률이며, 경남에서는 거창군에 이어 군부에서 두 번째로 지급률이 높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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