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민의 경제일꾼, 이재명 대통령의 현장일꾼, 일할 기회 달라"

진현권 기자 / 2026-04-04 16:16:57
"정치 잘하고, 싸움 잘하는 사람 아니라, 경제 잘하고, 일 잘하는 사람 뽑아야"
"경제는 김동연, 김동연은 일하겠다"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경선후보는 "경기도민의 경제일꾼, 이재명 대통령의 현장일꾼, 저 김동연에게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 4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주최로 열린 차기 경기지사 본경선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김동연 후보가 연설하고 있다. [김동연 후보 캠프 제공]

 

김 후보는 4일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본경선 후보 합동연설회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이번 선거 선택의 기준은 첫째도 경제, 둘째도 경제"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치 잘하고, 싸움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경제 잘하고, 일 잘하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며 "저 김동연, 누구보다 경제를 가장 잘 알고, 경기도 31개 시군 구석구석을 가장 잘 안다"고 강조했다.

 

또 "대통령을 위해, 경기도를 위해, 31개 시군 우리 동네를 위해, 다시 한번 힘차게 달리라고 명령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김 후보는 "경제는 김동연, 김동연은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현권 기자

진현권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