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울산남구 가족센터, '취약계층 자녀 공부방' 협약 체결

최재호 기자 / 2025-09-10 16:17:59

한국동서발전은 10일 울산남구가족센터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자녀를 위한 '2025년 취약계층 자녀 공부방 운영 및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동서발전 인재경영처 사회공헌부 김태준(왼쪽) 부장과 울산남구가족센터 이용희 센터장이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자녀 공부방'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동서발전 사내 대학생 인턴들이 학습 강사로 직접 참여한다. 인턴들은 학생들에게 진로 멘토링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의 긍정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기초 영어 학습 △과학 키트 활용 창의 수업 △우수대학 탐방을 통한 진로 설계 등 총 3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특히, 대학 탐방은 현장 견학을 통해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아동들이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꿈을 키워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서발전은 이번 사업에 총 120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한다. 더불어 사내 대학생 인턴들의 재능기부 참여를 더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이들에게 질 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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