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선박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어선 안전진단 서비스'를 연중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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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정비지원팀이 선박을 정비하고 있다. [서해해경청 제공] |
'어선 안전진단 서비스'는 어선 화재 주요원인인 선박정비 불량과 화기취급 부주의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8월에 첫 시행됐다.
올해부터 서비스 지원 인원과 점검 항목을 강화하고 매달 15일을 어선 안전진단의 날로 지정해 선제적 화재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함정정비지원팀이 목포·여수 등 관할 파출소와 협의해 화재 취약어선을 선별하고, 전기 상태 전반과 용접 지원, 냉·난방기 점검 등을 실시한다.
서해해경청은 "화재사고 사례 등을 통한 안전교육을 병행해관리 소홀과 부주의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막고, 어업인 인식 개선을 통한 자율적인 안전관리 분위기를 조성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대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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