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코엑스점 오픈…판매량 10만 개 돌파

남경식 / 2019-09-30 16:18:50
매장당 하루 1000~1500개 판매량 기록

신세계푸드가 '노브랜드 버거(No Brand Burger)' 4호점인 코엑스점을 30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코엑스 전시동 1층에 152㎡(46평) 규모로 문을 연 코엑스점을 통해 평일 햄버거를 즐기는 직장인과 주말 코엑스를 찾는 가족 단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노브랜드 버거의 인지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 노브랜드 버거 코엑스점 전경 [신세계푸드 제공]


지난 8월 론칭한 노브랜드 버거는 판매량이 6주 만에 10만 개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노브랜드 버거는 3개 매장에서 매장당 하루 1000~1500개 가량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햄버거 매장은 하루 판매량이 1000개 이상이면 실적이 매우 좋다고 여겨진다.

노브랜드 버거는 시중에서 판매 중인 햄버거에 비해 약 20% 두꺼운 패티를 사용하고 있다. 가격은 단품이 1900~5300원, 감자튀김과 음료를 포함한 세트가 3900~6900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연간 4000만 명이 찾는 코엑스에서 노브랜드 버거의 뛰어난 맛과 합리적 가격을 선보이며 인지도를 높여갈 것"이라며 "앞으로 맛과 서비스의 수준도 더욱 끌어올려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햄버거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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