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인 창녕군수, 행안부·농림부 부서 돌며 비즈니스 행보

손임규 기자 / 2025-05-23 00:05:00

성낙인 경남 창녕군수는 22일 내년도 신규 국비사업 예산 확보와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지원 등을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 성낙인 군수가 22일 농림부 농업혁신정책실을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 방안을 건의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날 행정안전부 자연재난대응국을 찾아 △고암 중대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421억) △계성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392억 원) 등에 대한 국비 지원 시급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지방재정국에는 △대지면 토평천 수변 둘레길 조성(19억) △계성 명리마을 오수관로 정비(15억) △이방 석리지구·장마 강리지구 침수피해 개선(14억) 등 총 48억 원 규모의 지역현안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재난관리정책과에 들러서는 △고암 청간저수지 정비(25억) △남지교 북단사거리 판넬식 보강토옹벽 정비(21억) △이방 내동소하천 정비(20억) 등 총 66억 원의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를 요청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을 찾아, 강화된 외국인 체류자격 단속으로 농번기 인력난이 심화된 현장 상황을 전달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절차 간소화 휴일 근로자 한시적 근무지 이동 허용 등 유연한 수급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성낙인 군수는 "국비 예산 확보는 단순한 재정 지원이 아닌 창녕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며 "중앙부처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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