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광양시, 주말 맞이 지역 마을서 '훈훈한 봉사' 눈길

강성명 기자 / 2024-04-21 16:22:43
광양 이천마을서 34개 봉사단 300명 다채로운 봉사 펼쳐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과 이동렬 포스코 광양제철소장, 권향엽 국회의원 당선인 등이 지난 20일 주말을 맞아 광양 이천마을 등에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나섰다.

 

▲ 지난 20일 이동렬 광양제철소장, 정인화 광양시장, 권향엽 국회의원 당선인과 봉사단이 직접 만든 수세미 300개를 마을에 전달하고 있다. [광양제철소 제공]

 

21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도배 재능봉사단 △방진망 재능봉사단 △119방재기능 재능봉사단 △보금자리정리정돈 재능봉사단 △전기 재능봉사단 등 34개 봉사단 300명이 참여해 리모델링, 도배·장판, 화재감지기 설치, 전기수리, 입간판 설치와 벽화 그리기를 하며 주민의 생활 환경을 개선했다.

 

또 △의료 재능봉사단 △찰칵 사진 재능봉사단 △네일아트 재능봉사단 등은 건강 상담, 장수사진 촬영, 네일아트 등 마을 주민과 함께 문화체험을 벌였다.

 

이번 연합봉사는 지난 2월에 이은 2024년 두 번째 봉사활동다.

 

마을주민은 "봉사단원분들께서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마을 가정 곳곳을 방문해 주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다"며,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 광양제철소와 봉사단원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광양제철소는 △건강관리 프로그램 △지역 어르신 벚꽃길 나들이 △새학기 학용품 희망키트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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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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