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폭력·비행 근절 '법교육 강사단' 위촉…변호사·경찰관 54명 참여

최재호 기자 / 2024-07-05 16:22:09
하윤수 교육감도 강사로 참가

부산시교육청은 5일 오후 본청 별관에서 '변호사·경찰관과 함께하는 폭력·비행 근절 및 예방 법교육 강사단' 위촉식 및 간담회를 열었다.

 

▲ 법교육 강사단이 5일 위촉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이번 법교육 강사단은 학교폭력예방 학교지원 변호사 33명, 학교전담경찰관 21명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하윤수 교육감도 강사단으로 직접 학교를 찾아 폭력·비행 근절과 예방을 위한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강사단의 위촉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 1년간이다. 이들은 부산지역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학내외 폭력 및 유해약물 사용·사이버도박 예방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하윤수 교육감은 "변호사·경찰관님들께서 직접 폭력·비행에 대한 문제점과 처벌 위험을 알려줌으로써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교육청도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배려심을 가진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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