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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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A 로비에 설치된 '울산항 동판 해도' 무인 안내기 모습 [울산항만공사 제공] |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QR코드가 포함돼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 제작에는 시각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의 알권리 보장과 정보 접근성 확대를 위해 공사 임직원들이 직접 녹음에 참여한 바 있다.
울산항만공사는 현재 1층에 위치한 홍보관을 울산항 알림 기능 외에도 휴게 기능까지 포함한 국민 친화적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있어, 향후 국민들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변재영 사장은 "공사를 방문하는 고객과 국민들이 울산항을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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