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설 맞이 영암 전통시장 방문 상인 격려

강성명 기자 / 2024-02-05 16:16:22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설 명절을 맞아 5일 영암 5일 시장을 방문하고 가파른 물가 상승과 고금리 등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운 상인을 격려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설 명절을 앞둔 5일 영암군 영암5일시장을 방문, 상인들을 격려하고 성수품을 구입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김 지사는 이날 상인에게 전남도의 물가관리와 전통시장 지원정책을 설명하고, 전통시장 상인이 안정적으로 영업하고 번창하도록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 영암사랑상품권으로 지역특산품을 구매하고, 최근 서천시장 화재를 통해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시장 상인의 자율적 예방 노력을 당부했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해 냉해, 장마, 폭염 등 이상기후로 전남 농산물과 과일류 물가가 상승하면서 성수품 가격이 많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상인들께서 적정가격 유지에 힘쓰고, 도민들께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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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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