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낙동강 수계 양수장 시설개선 현장 안전점검

김도형 기자 / 2025-03-26 16:30:02

경남 합천군은 청덕면에 위치한 중적포, 외삼학, 대부 양수장 등 대형 사업장 3곳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 장재혁 부군수가 담당 공무원과 함께 청덕면 양수장 등 대형 사업장을 찾아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이번 점검에는 장재혁 부군수가 직접 참여해 사업장의 공정률과 시설 안전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역 농업인의 의견을 청취했다. 해당 사업장은 낙동강 수계 양수장 시설개선 사업이 진행 중이다. 군은 올해 준공을 목표로, 우수기 이전에 하천 구역 시설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낙동강 수계 양수장 시설개선을 위해 국비 120억 원을 확보했다. 올해는 가뭄 극복을 위한 용수 개발 사업비 및 수리시설 개보수사업비 등 110억원을 투입해 농업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장재혁 부군수는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과 지속적 농업생산 기반시설 확충이 농가 소득 증대에 필수적"이라며 "영농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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