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지호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공천심사위원회에서 컷오프 된 것에 반발하며 재심 신청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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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 [김지호 SNS 캡처] |
김 예비후보는 20일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성남시장 후보로 김병욱 국회의원을 추천 결정한 데 대해 입장문을 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정한 경선을 통해 시민과 당원 앞에서 검증 받고 경쟁할 기회를 기대하며 공천을 신청했으나, 이러한 과정 없이 단수 공천이 이루어진 점은 아쉽다"며 "당내 경선을 통한 정책 경쟁과 후보 검증이 생략될 경우, 본선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청래 당대표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억울한 컷오프는 없을 것이라고 밝힌 만큼, 이를 신뢰하며 재심을 신청할 예정"이라며 "경선을 통해 당원과 시민 앞에 설 기회가 다시 주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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