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출산 앞둔 직원에 선물...'육아 친화 직장' 조성

진현권 기자 / 2025-05-14 16:17:48
김경협 이사장·김민철 원장 등 출산 여직원 찾아 축하
다양한 복지제도로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육아 친화적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출산 예정 직원을 찾아 출산 선물과 함께 축하 인사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 14일 김경협 경상원 이사장이 남양주 북부총괄센터를 방문해 출산을 앞둔 여직원에게 출산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경상원 제공]

 

경상원 김경협 이사장 및 김민철 원장, 홍완엽 경영기획본부장은 이날 각각 북부총괄센터(남양주), 본원(양평), 남부센터(화성)를 방문해 출산을 앞둔 직원들의 건강한 출산을 기원하는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고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또 출산 예정인 직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일·가정 양립을 위해 어떠한 지원과 복지가 필요한지에 대해 스스럼없는 대화를 나누고, 육아 친화적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기관과 임직원 간 지속적인 소통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젊은 직원들은 직장을 다니면서 아이를 양육하는 것에 대해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라며 "임직원들이 일·가정 양립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원은 '육아시간 유연근무 제도' 도입, '모성보호·부모휴가 확대 시행' 등의 성과를 인정 받아 지난해 11월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받는 등 육아 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현권 기자

진현권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