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9일 재래시장서 권익위와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김영석 기자 / 2024-05-08 16:12:32

경기 오산시는 오는 9일 재래시장인 오색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 2024년 오산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홍보문.  [오산시 제공]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각 분야별로 구성된 전문 조사관들이 지역을 방문해 지역주민들의 고충 민원을 직접 상담하고 현장에서 민원 해결을 유도하는 현장 민원 상담 제도이다.

 

상담 분야는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18개 분야이다.

 

소상공인진흥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변호사가 함께 참여해 서민금융, 신용회복, 생활법률 상담도 이뤄질 계획이다.

 

각급 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의 처분과 관련해 고충이나 불편을 겪고 있거나 건의 사항이 있는 경우 기타 법률상담 등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당일 현장 방문으로 진행되며 문의 사항은 오산시 감사담당관(031-8036-7918)으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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