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경남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2024년 강소농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8일 열린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에서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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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이 강소농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경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강소농 육성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 추진 성과와 노력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함안군은 그동안 농업인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중소규모 경영체 육성지원,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안병국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강소농 육성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함안군, 2025년 아라가야 사적관리단 모집
함안군은 말이산 고분군을 포함한 관내 사적지 3개소의 상시 관리와 긴급 정비를 위해 '아라가야 사적관리단'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아라가야 사적관리단'은 관리 구역별로 △말이산고분군(9명) △성산산성-가야리유적(5명) 두 분야로 구분된다.
모집 대상은 함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18세 이상으로, 예초기·기계톱 등 사적 관리에 필요한 장비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함안군 홈페이지 '채용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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