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3일 2024년도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최저가격을 결정, 홈페이지 등에 고시했다고 4일 밝혔다.
| ▲ 합천군 청사 전경[합천군 제공] |
지난달 31일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회(위원장 이선기 부군수)를 거쳐 결정된 농축산물 최저가격은 6개 품목으로 △쌀(20㎏들이) 2만8540원 △양파(20㎏) 7650원 △마늘(10㎏) 2만3980원 △밀(40㎏) 3만1350원 △한우(600㎏) 567만3330원 △양돈(110㎏) 31만4300원이다.
최저가격은 통계청, 농촌진흥청의 농축산물 소득조사자료 등을 바탕으로 매년 상반기에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회에서 결정된다.
현재까지 조성된 합천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은 246억2000만원으로, 합천군은 2026년까지 300억 원 이상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달 살기 프로그램 '다라고스테이'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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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 '다라고(Go!) 스테이' 2차 모집 홍보용 리플릿 |
합천군은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인 '다라고(Go!) 스테이' 2차 모집 기간을 23일까지 연장해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사단법인 합천군관광협의회는 '경남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합천에서 6일에서 30일간 머물며 체험활동 등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면 숙박비(1일 5만원 이내, 팀당 1~2명)와 체험비(1인당 7만~10만 원)를 지원한다.
참여대상은 만 19세 이상 경남지역 외 거주자다. 참가자는 개인 SNS에 1일 2건 이상 합천여행 관련 홍보 포스팅을 올리는 과제를 수행한 후 홍보실적과 영수증을 제출하면 숙박비와 체험비를 받을 수 있다. 여행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이규학 합천군 관광협의회장은 "다라고 스테이 참여를 통해 관광객들의 숙박비와 체험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 합천에서 다채로운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합천군에서는 7월말 '2024 고스트파크 AWAKE' 개장과 8월초 '합천바캉스 축제'가 개최 될 예정이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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