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오는 30일부터 6월 10일까지 '2024년 노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 ▲ 합천군 청사 전경 [합천군 제공] |
'합천군 노인실태조사'는 노인 서비스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3년마다 실시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다.
조사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만 65세 이상 1000명이다.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 조사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건강, 보건복지, 경제, 노후생활 등 6개 부문 33개에다 지역 특성 6개 등 총 39개 지표로 구성된다.
군 관계자는 "노인실태조사는 정책개발과 초고령사회의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합천군, 대구 남구 앞산에서 특산품 판매 홍보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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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남구 2024 앞산 축제장에 마련된 합천군 특산품 판매 홍보 부스 [합천군 제공] |
합천군은 대구 남구의 '2024 앞산 축제장'에서 25~26일 이틀 동안 귀농귀촌 안내 및 지역 특산품 판매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귀농귀촌 상담 △수려한 합천 살아보기 및 야로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홍보 등과 함께 특산물 판촉 행사를 펼쳤다.
특히 축제 이벤트로 합천군 산지 이음 프로젝트 참여 홍보를 위한 정보제공 동의서 작성자에게 농민들이 직접 채취한 메밀 순을 제공했다. 또 영세 농민들이 정성들여 키운 갖가지 품종의 열매 채소류가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합천군은 전했다.
이번 홍보 부스 운영은 지난 1월 김윤철 합천군수와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과의 상호 교류 업무협약의 결과물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신선농산물 판매에 대한 잠재적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향후 교류와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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