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미래인재교육원, '글로벌 금융투자 전문가과정' 개강

장한별 기자 / 2026-02-13 16:28:16
대한민국 자본시장 핵심 인물들 한자리에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이 오는 3월 17일 '글로벌 금융투자 전문가과정'을 개강한다고 13일 밝혔다. 증권사 회장과 CEO, 협회장, 연구소장, 글로벌 투자전문가 등 국내 금융산업을 이끌어온 인물들이 한 학기 동안 강단에 선다.

 

▲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권 '글로벌 금융투자 전문가과정' 공개 강좌 강사진. [한양대 미래인재교육원 제공]

  

한양대 미래인재교육원은 "이번 과정은 특정 종목이나 단기 매매 기법을 다루는 강의가 아니라, 거시경제·산업·기업·정책·환율·원자재·국제금융까지 시장을 구조적으로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둔 통합 프로그램"이라며 "국내 주식과 해외 주식 투자자 모두에게 적용 가능한 판단 기준과 자산배분 프레임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강사진에는 최현만 전 미래에셋증권 회장, 김영익 내일경제연구소 소장,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 박정림 전 KB증권 사장 등 자본시장과 자산관리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요 주제를 맡는다.

 

이번 과정은 3월 17일부터 7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되며, 총 18주 일정으로 운영된다. 오는 24일 오후 7시 한양대학교 국제관 1층 101호에서 '글로벌 금융 환경과 개인투자자의 생존 전략'을 주제로 무료 공개강좌도 개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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