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재가 의료급여 간담회-적중면 공무원들 농촌일손돕기

김도형 기자 / 2024-06-11 22:06:47

경남 합천군은 10일부터 재가 의료급여사업 협력의료기관 발굴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 관계자와 간담회를 연속 실시하고 있다. 이 간담회는 12일까지 이어진다.

 

▲재가 의료급여사업 협력의료기관 발굴을 위해 관내 종합병원 및 요양병원 관계자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이번 간담회는 7월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재가 의료급여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를 위해 개최됐다. 의료기관에 직접 방문해 관계자와 사업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재가 의료급여사업은 의료기관에서 퇴원하는 의료급여수급자가 집에서도 불편함 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재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신규 의료사업이다. 

 

정현태 주민복지과장은 "의료 급여수급자가 퇴원 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가 의료급여사업을 적극적으로 준비해 안정적으로 재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 적중면-농업유통과, 농촌일손 돕기 실시

 

▲합천군 적중면과 농업유통과 직원들이 적중면 옥두리의 한 농가를 찾아 양파수확을 돕고 있다.[합천군 제공]

 

합천군 적중면(면장 서문병관)과 농업유통과(과장 윤미영)는 11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적중면 옥두리의 한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한낮 기온이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손돕기에는 20여명의 직원이 참여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양파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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