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저상형 청소차 도입

김도형 기자 / 2024-06-12 17:13:42

경남 합천군은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2분기 산업안전 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 김윤철 군수가 2분기 산업안전 보건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합천군 제공]

 

산업안전 보건위원회는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에 관련된 중요사항을 논의하고, 사용자 측과 근로자 측을 대표하는 위원들이 안건을 심의·의결을 하는 회의다.

 

이날 위원회는 안전보건관리규정 전부개정안과 현업근로자 안전보건 교육 변경 운영안을 심의·의결했다.

 

김윤철 군수는 "사용자 측과 근로자 측이 함께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개선해 나가는 본 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중대 산업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 환경미화원 안전 위한 저상형 청소차 도입 

 

▲합천군에서 새로 구입한 한국형 저상형 청소차 모습[합천군 제공]

 

합천군은 최근 환경미화원의 작업환경과 안전을 고려한 한국형 저상형 청소차를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청소차는 운전석과 조수석 외에 별도 탑승 공간이 없어 환경미화원의 쓰레기 수거에 어려움이 많았다. 

 

저상형 청소차는 운전석과 수거함 사이에 낮은 높이의 별도 탑승공간이 있어 안전하고 편리하게 차에 타고 내리며 수거 작업을 할 수 있다. 또한 후방영상장치, 양손조작 안전스위치 등 다양한 안전장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서원호 환경위생과장은 "환경미화원의 안전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도형 기자

김도형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