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16일 시청 세무과에서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 ▲ 안병구 시장이 16일 시청 세무과에서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2024년 자동이체와 정기·수시분 등 지방세를 기한 내에 납부한 성실납세자 2만54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추첨에는 안병구 시장, 허홍 시의회 의장, 이·통장협의회 회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참관했다.
추첨은 전산 무작위 방식으로 이뤄졌는데, 당첨된 400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밀양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당첨자 명단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에 공개됐다.
안병구 시장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세 징수 우수 읍면동 시상식…최우수상은 산내면
| ▲ 안병구 시장이 16일 지방세 징수 시상식에서 조정제 산내면장에 최우수상을 전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도 지방세 징수 종합평가 보고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방세 징수, 체납 정리 등 8개 분야 12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된 평가에서 △최우수상 산내면 △우수상 부북면·상남면·삼문동 △장려상 삼랑진읍·산외면·단장면·무안면·내이동 등이 각각 선정됐다.
시는 올해 경기 불황과 가계부채 증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1월 말 기준 징수목표액인 1418억 원의 93.6%에 해당하는 1327억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세무과는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인정받아 2024년 경상남도 지방 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상사업비 1억 원을 수상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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