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경기 안성시장이 19일 경기도에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준설 사업비 5억 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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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9일 열린 안성시 여름철 재난 대비 점검 회의 모습. [안성시 제공] |
20일 안성시에 따르면 김보라 시장은 지난 19일 경기도지사 주재 '여름철 재난 대비태세 점검 시군 단체장 영상회의'에 참석, 이같이 요청했다.
이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예상되는 피해 최소화와 상황 관리를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이다.
김보라 시장은 "집중호우 시 하천과 배수로의 단면적이 토사 및 퇴적물 등으로 막혀 농경지로 우수가 유입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주요 하천과 소하천, 우수관로에 대한 준설 작업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재난 대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KPI뉴스 / 강기성 기자 seu504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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