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울산 결식우려 100가구에 매달 밑반찬 나눔봉사

최재호 기자 / 2025-04-17 16:04:36

한국동서발전은 17일 본사가 위치한 울산 중구지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힘나는 밥상' 밑반찬 전달사업을 시작했다.

 

 

▲ 왼쪽부터 김영길 울산중구청장, 남석열 동서발전 기획관리부사장, 채종성 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장, 박민호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이 밑반찬을 기부하고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동서발전과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은 11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전통시장에서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를 구입해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전달한다. 대상은 결식우려가 있는 저소득층, 고령자 등 취약계층 100가구다.

남석열 동서발전 기획관리부사장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난 1월 설 명절을 맞아 울산지역 저소득 가정과 장애인 가정 총 400가구에 명절 음식을 제공하는 등 지역상생의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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