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이 '2024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에서 '지방물가·소비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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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고흥군청 청사 [고흥군 제공] |
고흥군은 대외적인 물가 상승 압박에도 불구하고 상·하수도 요금과 쓰레기봉투 요금 등 지방 공공요금을 동결하고, 물가 안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등의 노력을 기울인 점을 인정받아 전국 243개 지자체 군 단위 평가에서 5위를 기록했다.
고흥군은 △생필품·농수산물 가격 모니터링 강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이벤트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운영 △소상공인 전통시장 지원 확대 △물가 안정 릴레이 캠페인 등을 통해 군민의 체감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군민과 함께 노력한 결과로 앞으로 지역 물가 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경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은 한국지역경제학회와 한국지역경제연구원이 공동 주관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운영된 지역경제의 성과를 공표된 공식 통계 등 정량 지표를 중심으로 8개 부문별로 평가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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