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이 다음달 1일부터 열흘동안 '가을 꽃 여행의 완성'이라는 주제로 신안군 압해읍 고이도 일원에서 5000만 송이 '섬 아자니아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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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 아자니아꽃 [신안군 제공] |
이번 축제는 갯국으로도 불리는 활짝 핀 아자니아꽃 감상과 함께 지역 출신인 트롯가수 현진우의 개막식 공연,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아이와 함께 만들며 자연을 배우는 '꿀벌 바람개비 만들기'와 '노랑 꽃 볼 만들기' 등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섬 음식을 맛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주민이 향토 음식점을 운영하고 푸드트럭도 마련된다.
신안군은 "아자니아꽃 축제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축제로 5000만 송이 아자니아꽃이 있는 이곳 고이도로 오셔서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과정에 가슴 속 벅찬 감동을 담아 가시길 기원한다"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여 관람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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